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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쏟아진다" 정용진 부회장이 겟한 '스타벅스 현대카드' 혜택은?

박슬기 기자VIEW 1,9972021.01.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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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담긴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 올렸다./사진=정용진 SNS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담긴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 올렸다./사진=정용진 SNS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담은 스마트폰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현대카드 겟함. 별이 쏟아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스마트폰 케이스에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담은 사진을 찍어 올렸다.

정 부회장이 발급받은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지난해 10월15일 현대카드가 출시한 국내 최초의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PLCC)다. 스타벅스가 전용 신용카드를 내놓은 것은 한국 진출 약 20년 만에 처음이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총 5가지 카드 플레이트로 구성됐는데 정용진 부회장이 선택한 카드 플레이트는 ‘스파클(Sparkle)’이다. 이 카드는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이 3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의 리워드 포인트인 별을 1개씩 적립해준다.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별은 적립 한도가 없으며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별로 별이 적립돼 한달을 기다리지 않아도 적립한 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같은 스타벅스 별 적립 리워드가 인기를 끌면서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출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발급 건수는 5만매를 넘어섰다.

정 부회장은 스타벅스 현대카드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드러낸 것은 그가 미국 브라운대학 유학 시절 스타벅스 커피를 접한 뒤 새로운 커피문화에 반해 1999년 한국에 스타벅스를 직접 들여왔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스타벅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벅TV’에 깜짝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음료로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소개할 만큼 스타벅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스타벅스와 함께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지분 50%를 가진 최대주주다.

박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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