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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잘 맞아"… 포드, 올해 신차 6종 출시한다

박찬규 기자2021.01.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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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올해 한국시장에서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서비스센터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포드가 올해 한국시장에서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서비스센터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포드가 올해 한국시장에서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서비스센터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 시장에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포함해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 익스페디션, 브롱코, 그리고 링컨 네비게이터까지 총 6종의 신차를 내놓는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2021년의 포드는 새로운 모습과 높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드리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들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목표를 위해 포드코리아는 세그먼트별 다양한 신차 출시는 물론 전국적으로 네 곳의 서비스센터를 추가하고 기존 시설을 최신화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어떤 차 선보이나… SUV와 픽업트럭에 주목






포드가 올해 선보일 차종의 특징은 SUV와 픽업트럭으로 요약된다. /사진=2021년 온라인 기자간담회 화면 캡쳐
포드가 올해 선보일 차종의 특징은 SUV와 픽업트럭으로 요약된다. /사진=2021년 온라인 기자간담회 화면 캡쳐
포드가 올해 선보일 차종의 특징은 SUV와 픽업트럭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심을 끄는 건 오프로드 성능이 특징인 픽업트럭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레인저 랩터다. 이와 함께 풀사이즈 SUV 익스페디션과 되살아난 오프로더 브롱코도 올해 출시가 예고됐다. 링컨 브랜드는 에비에이터보다 더 큰 네비게이터를 선보인다.

제프리 대표는 “포드는 SUV와 픽업트럭에 강점이 있고 한국시장의 소비자들은 이와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기 때문에 신차 투입은 시의적절하다고 본다”며 “특히 큰 덩치는 가족의 세컨 혹은 서드카로서 제품을 고려할 경우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다”고 전망을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1년 출시 예정인 신차 소개영상과 포드코리아의 목표 및 비전발표, Q&A로 진행됐다.

포드코리아는 2021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SUV 및 픽업트럭 출시를 통해 최고의 아메리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전자의 자세로 임할 것이며 신뢰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고 시장의 니즈와 선호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박찬규 기자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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