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이번주가 끝?… 당·정·청 오늘 머리 맞댄다

박혜원 기자2021.01.1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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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 논의에 들어간다. 사진은 방역업체 직원이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의 한 헬스장에서 소독 작업을 벌이는 모습. /사진=뉴스1
당·정·청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 논의에 들어간다. 사진은 방역업체 직원이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의 한 헬스장에서 소독 작업을 벌이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당·정·청)가 14일 한데 모여 새해까지 이어진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하향 조정 여부를 논의한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관련 당정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4일 보건복지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질병관리청장과 당정청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청은 이날 협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논의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계약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사회적거리두기는 수도권에 2.5단계, 비수도권에는 2단계가 내려져 있다. 오는 17일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가 종료되는 가운데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여 단계 하향 가능성이 점쳐진다.

당·정·청은 전국민 무료 공급으로 가닥을 잡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계약과 개발 상황도 이날 살핀다.

홍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백신·치료제와 관련해) 세부적인 계획은 잡지 않았지만 치료제는 1월 말, 2월 초 조건부 승인으로 이미 논의가 됐다"며 "백신은 2월 말부터 접종이 가능할 거라는 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다. 심사 과정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정대로 갈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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