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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겹치네"… 홍인영, 심은진 전승빈 결혼에 저격글?

김유림 기자VIEW 2,7102021.01.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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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빈이 심은진과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겨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홍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전승빈이 심은진과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겨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홍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전승빈이 심은진과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겨 이목이 집중됐다. 


전승빈의 전 부인인 홍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배테랑' 속 유아인의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 나잖아"라고 답댓글을 달았다.

또 지인이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괜찮아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거야"라고 하자 그는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친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4월 ㅇㅎ(이혼)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 도대체가",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그냥 가식..."이라고 전승빈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또 다른 지인은 "니가 살아서 돌아온 것만으로도 감사"라는 댓글을 남기며 홍인영을 다독였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12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MBC '나쁜 사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전승빈의 전 아내인 홍인영은 모델 겸 배우로,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렸다. 전승빈과는 2009년 교제를 시작해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이혼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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