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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이엠히어] “저녁 8시, 공항에서 만나요”

김유림 기자2021.01.1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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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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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배우 알랭 샤바와 월드 스타 배두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레옹’ ‘언터처블: 1%의 우정’ 등을 제작한 프랑스 영화 제작의 명가 ‘고몽’과 프랑스 국민 배우 알랭 샤바 그리고 월드 스타 배두나의 특급 만남으로 영화팬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SNS를 소재로 한 트렌디하고 신선한 설정에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러버 스테판과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한국 여자 SOO의 흥미로운 캐릭터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더한다. 


배두나가 연기한 SOO는 프랑스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스테판과 SNS를 통해 서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한국 여성이다. 화가 못지않은 멋진 그림 실력과 마음을 위로하는 다정다감한 말로 다람쥐 쳇바퀴 같은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스테판에게 삶의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는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랭 샤바가 맡은 스테판은 프랑스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로 장성한 두 아들과 전처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SNS를 통해 알게 된 한국인 친구 SOO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가는 인물이다. 인생에 자극점이 되어 준 SOO와 벚꽃 구경을 함께 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선택한 스테판은 갑자기 연락 두절된 그녀를 인천 공항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순정남의 면모를 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천공항 이용법과 다채로운 서울 여행의 매력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여행에 목마른 관객에게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1월14일 개봉.

◆시놉시스

관심이 필요한 오춘기 ‘스테판’(알랭 샤바 분)은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배두나 분)와 벚꽃을 보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스테판은 연락 없는 그녀를 해시태그하며 기약 없는 공항 라이프를 시작하는데…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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