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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뜨겁다"… 비트코인, 거품 우려도

안서진 기자VIEW 2,7092021.01.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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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가상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가상화폐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9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0.32% 내린 44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4000만원을 돌파한지 하루만에 4500만원을 돌파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460% 이상 폭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넘치는 유동성에 주요 기관들마저 매수에 나서면서 연일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한달도 안 돼 급등하면서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 월가 관계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급상승에 경각심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특히 미국 달러화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비트코인 헷지로 이득을 보기 어려울 것이란 주장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5% 오른 14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5.81% 상승한 6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361.0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0.88% 하락했다.


안서진 기자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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