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변창흠 국토 장관 내정자, 강남 아파트 1채 소유… 신고 재산 '6억원'

강수지 기자VIEW 1,2662020.1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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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현대오페라하우스 전용 면적 129.73㎡(39평) 한 채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현대오페라하우스 전용 면적 129.73㎡(39평) 한 채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내정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아파트 한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관보에 따르면 변 내정자는 지난 3월 공직자 재산공개 때 방배동 현대오페라하우스 전용면적 129.73㎡ 한채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 내정자는 해당 주택 가액을 5억9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아파트는 7층짜리 1개동 14가구가 사는 소규모 아파트다. 2002년 4월 준공했고 2019~2020년 거래가 없어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부동산업계는 인근 부동산 시세를 고려해 매매가를 약 18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거래는 2018년 3월이다. 변 내정자가 보유한 주택보다 작은 규모인 전용면적 93.29㎡가 8억4000만원(6층)에 거래됐다.

변 내정자와 부인은 2014년식 쏘렌토 차량(1500만원) 외 증권과 보험 등 예금 2억139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 총 재산액은 6억486만원이다.

강수지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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