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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갑질 논란 후 거취 언급… 이성수 SM 대표는 누구?

김설아 기자VIEW 3,8402020.11.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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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COMEUP 2020'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COMEUP 2020'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아이린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레드벨벳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이 대표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표는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에서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 맴버 아이린의 ‘갑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레드벨벳 멤버인 아이린은 지난 10월 스타일리스트의 폭로글로 갑질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과거 함께 연습했던 연습생 등도 잇단 갑질 사례를 폭로하고 나서면서 '갑질 연예인'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최근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벨벳은 곧 돌아오게 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올해 초 SM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돼 SM의 음악 제작 총괄을 맡고 있다. 그는 2005년 입사해 음악 제작 등을 총괄하는 프로듀싱 본부의 수장역할을 담당해왔다. 음악 및 콘텐츠 프로듀싱 시스템 발전은 물론 세계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대표는 또 슈퍼주니어의 시작을 함께 하는 등 SM을 음악 명가로 이끈 주역으로 꼽히기도 한다. 



김설아 기자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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