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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첫 눈 내린다"는 소설… 전국 곳곳 비 '쌀쌀'

김설아 기자2020.11.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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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일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약한 빗방울이 내린 뒤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사진=뉴시스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일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약한 빗방울이 내린 뒤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사진=뉴시스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나래겠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2일은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첫 눈인 내린다는 '소설'이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 오후면 갤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강원 영서 남부에는 5에서 최고 20㎜, 그 밖에 전국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현재 기온 서울이 7.1도, 대전은 8.6도 안팎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광주 12도 ▲춘천 10도 ▲제주 1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후 오후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해 추워질 전망이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이번 주 내내 춥겠다. 


김설아 기자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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