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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바르고 정확한 영국식 표준 영어 안내서…퀸즈 잉글리시

뉴스1 제공2020.1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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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잉글리시©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베르나드 램 영국 퀸즈잉글리시협회의 회장이 쓴 영국식 표준 영어 참고서가 번역출간됐다.

퀸즈잉글리시협회는 1972년에 설립됐다. 이 단체는 미국식 영어와 다른 (영국식) 영어를 지키고 전파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퀸즈 잉글리시(여왕의 영어)는 거창하거나 특정 계층이 사용하는 독점적인 영어가 아니라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 버전의 영어를 뜻한다.

영국의 교과서는 물론 신문, 경영 및 정부 문서에 사용하는 표현법이 바로 퀸즈 잉글리시다. 이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잘 쓰일 수도 있고 형편없이 쓰일 수도 있다.

책은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법을 다룬다. 주어-동사 일치, 시제 맞추기, 복수형에 맞게 쓰기, 불완전한 문장을 찾아내고 바로 잡기, 문장을 연결하기 등이 있다.

자기 진단 문제와 해답도 실렸다. 단어 시험을 통해 각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또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사이에서 의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만약 영국식 정통 표준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최소한 이 책에서 다루는 어휘와 문법은 완벽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퀸즈 잉글리시/ 베르나드 램 지음/ 이유정 옮김/ 동글디자인/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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