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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전참시' 김성령, 동안 여신? 알고 보니 인간미 철철

뉴스1 제공2020.11.2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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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동안 배우의 대명사인 김성령이 완벽하진 않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성령의 매니저 윤대훈이 김성령의 먹성을 제보했다.

이날 매니저 윤대훈은 "김성령이 배고픔을 잘 못 참는다"고 제보했다. 제보대로 김성령은 아침부터 먹을 것을 찾았다. 또 전날 배고파서 기절할 뻔했다고 울상을 지었다. 메이크업 스태프들은 김성령을 위해 과자를 가져왔고, 김성령은 아이처럼 기뻐했다. 제작발표회 장소에 도착한 김성령은 또 배고프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초콜릿을 주자 금세 행복해했다. 포토타임 이후 시간이 생긴 김성령은 옆에 있는 이시영이 가져온 삶은 달걀을 하나 먹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김성령과 이시영은 짧은 틈에 김밥까지 먹었다.

다음 날 아침 눈 뜨자마자 조청에 떡을 찍어 먹었다. 떡 하나로 아침 식사를 끝내는가 싶더니 냉장고에서 키위를 꺼내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었다. 김성령은 맛을 음미하며 감탄했다. 이후 바쁜 걸음으로 요가 수업을 들으러 갔다. 집 근처 작업실에서 일대일 교습을 받았다. 우아한 자태도 잠시, 어려운 자세에 돌입하자 균형을 잡느라 온몸이 흔들거렸다. 땀은 비 오듯 했다. 물구나무서기를 하자 김성령은 카메라를 향해 "모자이크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유병재는 김성령이 스케줄을 소화할 때 외에는 집에서 같은 옷만 입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김성령은 "아들이 '김성령 여신이다' 이런 기사를 보면 '엄마의 실제 모습을 봐야 한다'라고 말한다"며 웃었다. 그는 "같은 옷 며칠씩 입는다. 집에서는 세수도 잘 안 한다. 양치만 한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완벽할 것 같은 김성령의 또 다른 반전은 바로 요리 실력. 스케줄에 가기 전 김밥 싸기에 도전한 김성령은 카메라 눈치를 보며 우왕좌왕했다. 김밥용 김 대신 조미김에 밥을 싸는 바람에 눅눅해져서 밥알이 다 튀어나왔다. 또 인덕션에 인덕션용이 아닌 프라이팬을 쓰는 실수도 했다. 참치김밥에 이어 볶음밥으로 김밥을 만들기 시작한 김성령은 맛도 보지 않고 제작진에게 맛 평가를 해달라고 했다. 맛을 본 카메라 감독은 "기름 맛이 너무 많이 난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몸에 다 좋은 오일이다"라고 둘러대곤 좌절했다. 맛을 본 김성령은 당황하며 "통편집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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