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트윗정치' 트럼프, 트위터 대통령 공식 계정서도 퇴거?

박정웅 기자2020.11.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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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미국 대통령 공식 계정 '@POTUS'를 바이든 당선인에게 넘기기로 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현 공식 계정. /사진=트위터 캡처
트위터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미국 대통령 공식 계정 '@POTUS'를 바이든 당선인에게 넘기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닉 파실리오 트위터 대변인은 미 폴리티코에 "2021년 1월20일 백악관 공식 트위터 계정 전환을 적극 지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실리오 대변인은 "이 절차는 2017년처럼 미국 내셔널 아카이브(국가기록원)와 협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공식 계정은 리셋돼 취임식 당일 바이든 당선인에게 넘겨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개인 계정 '@realDonaldTrump'를 사용한 반면 공식 계정은 리트윗하는 방식으로 활용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 팔로워는 약 8800만명이며 공식 계정으 약 3200만명이다.

바이든 당선인의 트위터 계정 팔로워는 1900만명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에 비해 훨씩 적다. 트윗 양도 7000개가 되지 않아 5만8000개의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감한 사안도 트위터를 통해 알리는 등 트윗정치를 이어왔다.



박정웅 기자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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