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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방송 후 유깻잎과 서로 더 좋아졌다"

김경은 기자VIEW 1,5382020.1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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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최고기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소감을 밝혔다./사진=최고기 유튜브


유튜버 최고기(30·본명 최범규)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최고기와 유깻잎(28·본명 유예린)이 이혼 7개월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각각 26세, 24세라는 나이에 아이가 생겨 결혼한 뒤 2개월 만에 딸 솔잎이를 품에 안았으나 결국 5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최고기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해당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방송 촬영한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긴장의 연속이었다"면서도 "진짜 힘든 경험인데 좋았다"고 말했다. 또 "서로가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해야 하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고기는 "방송에서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졌다고 했다"며 "굳이 얘기해야 하나 싶었던 것도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최고기는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15살에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도 유튜브, 트위치 등에서 게임, 노래, 마술, 먹방 관련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유깻잎은 모델이자 구독자 30만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관찰 예능이다.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경은 기자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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