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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성매매 알선 폭로' 박한별 제주살이 근황 '관심'

김유림 기자VIEW 238,3602020.1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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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35)의 성매매 혐의 폭로가 나오면서 아내인 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35)의 성매매 혐의 폭로가 나오면서 아내인 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35)의 성매매 혐의 폭로가 나오면서 아내인 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유인석은 그룹 빅뱅 출신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의 동업자로, 성매매 알선 혐의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선 승리의 성매매 및 횡령 등 혐의 3차 공판이 열렸다. 본래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정준영과 유인석은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해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승리는 짧은 머리와 군복에 마스크를 끼고 변호인 2명과 함께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클럽 아레나의 MD로 일했었던 김씨의 증인 심문이 이어졌다. 김씨는 일명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준강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현재 수감중이다. 그는 증인 심문에서 "승리는 성매매를 지시한 적이 없다. 모든 건 유인석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유인석의 성매매 가능성을 제기하며 "유인석이 일부러 들으라는 듯 문을 열고 관계를 맺었다. 소리가 다 들렸다. 기분이 좋지 않았고, 짜증이 나고 비참했다. 큰 충격으로 남아 기억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은 유인석 전 대표의 아내인 박한별에게 쏠리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 전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한별은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유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뒤로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박한별이 임신, 출산으로 2년 만에 복귀한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하던 중 유인석 전 대표의 혐의가 불거졌고, 박한별도 함께 입방아에 올랐다. 박한별은 당시 남편의 구속을 막기 위해 탄원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활동도 중단한 채 지난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에서 박한별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차례 올라오기도 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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