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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등에 업고 바이오톡스텍, 상한가 임박

김신혜 기자VIEW 14,7172020.11.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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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오톡스텍
사진=바이오톡스텍
셀트리온이 2대 주주인 바이오톡스텍이 상한가에 임박했다.

19일 오후 1시6분 기준 바이오톡스텍은 전일 대비 27.94%(3450원) 오른 1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09년 바이오톡스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90만주(10.17%)를 확보하며 바이오톡스텍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현재는 11.18%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등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긍정적 소식을 내놓자 셀트리온 등 국내 위탁생산 기업이 주목을 받는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18일 송도에서 진행된 정부 주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인천의 꿈' 행사에서 "세계적으로 100개 정도의 회사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에 10개 이상이 개발에 성공할 것이라 본다"며 "셀트리온이 위탁생산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바이오톡스텍이 셀트리온의 수혜를 입을지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신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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