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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 결혼, 'SNL'작가와 부부됐다

김유림 기자VIEW 2,3732020.10.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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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이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부부가 됐다. /사진=로이터
스칼렛요한슨이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부부가 됐다. /사진=로이터


스칼렛요한슨이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부부가 됐다. 29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는 지난 주말 주변 지인들의 축하 속 작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미국 비영리 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 측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 측은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가 지난 주말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행사는 CDC의 지시 아래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의 결혼 소원은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를 통해 이런 힘든 시기에 취약한 노인들을 돕는 것"이라며 "행복한 커플을 축하하기 위해 기부를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첫 번째 결혼 후 3년 만에 이혼했다. 2014년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해 득녀했고 2018년 1월 이혼했다. 콜린 조스트와는 그가 신인 작가로 'SNL'에 왔을 당시, 스칼렛 요한슨이 호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5월 약혼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11캐럿의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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