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차 팔면 2000원 자동 기부” AJ셀카, 기부금 7500만원 돌파

이명환 기자2020.10.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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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년 동안 총 7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AJ셀카 제공
AJ셀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년 동안 총 7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AJ셀카 제공
중고차 유통 플랫폼 AJ셀카가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AJ셀카는 지난 4년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총 기부금액이 7500만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AJ셀카는 2017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기부 협약을 맺고 ‘내차팔기’ 서비스로 얻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플랫폼을 이용해 중고차 한 대가 낙찰될 때마다 2000원씩 기부해 거래량이 늘수록 기부금도 함께 증가한다.

기부금은 매달 말 정산돼 재단에 전달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AJ셀카는 지난해 지속적인 후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의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김찬영 AJ셀카 O2O사업본부장은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자연스럽게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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