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논산시, ‘한국판 뉴딜’에 맞춤형 ‘논산형 뉴딜’ 마련

논산=이병렬 기자2020.10.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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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 /사진=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기조에 맞춰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논산형 뉴딜’정책 마련에 나선다.

‘한국판 뉴딜정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해 디지털 및 비대면 녹색산업 성장에 중점을 두고 오는 2025년까지 국비 160조원을 투자하는 국가산업 전환 프로젝트이다.

이에 시는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와 지역 특성이 반영된 농어촌·지역균형 분야를 추가해 지역에 특화된 ‘논산형 뉴딜정책’을 발굴,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속가능한 성장토대를 마련한다.

시는 ‘한국판 뉴딜종합계획’과 ‘충남형 뉴딜종합계획’에 맞춰 디지털 뉴딜 65건, 그린 뉴딜 52건, 안전망 강화 23건 등을 발굴하고, 향후 추가 검토·분석결과에 따라 최종 ‘논산형 뉴딜’사업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업을 준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명선 시장은 “한국판 뉴딜정책은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며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발전하는 큰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 확보에 매진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논산=이병렬 기자

안녕하세요 대전충남 취재본부 이병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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