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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TAG 발목부상 "팬클럽 에티켓 강화해야"

김유림 기자2020.10.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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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TAG가 팬의 무질서에 발목부상을 당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TAG가 팬의 무질서에 발목부상을 당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TAG가 팬의 무질서에 발목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골든차일드 공식 팬카페에 'TAG 부상 관련 안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지난 18일 진행 되었던 영상통화 팬사인회 출근길 당시 Golden Child(골든차일드) 멤버들을 향한 직접적인 스트로브(플래쉬) 사용 및 이동 동선 방해로 인해 멤버 TAG 군이 발목을 접지르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상황이 발생한 후 응급처치를 진행하였고 스케줄 종료 후 바로 병원으로 내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진행하였으며, 발목 인대 손상 이라는 진단 결과를 전달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멤버 TAG 군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현재 멤버 TAG 군은 발목 사용을 최소화하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골든차일드 측은 “현재 많은 스케줄 현장에서 팬 여러분들의 질서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고를 방지하고자 스태프의 요청과 제지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지만 스태프의 제지를 욕설 등으로 무시하며 결국 골든차일드 멤버가 부상을 입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멤버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기 위해 팬클럽 에티켓을 더욱 강화하여 재안내 드릴 예정이며, 앞으로 팬클럽 내 질서를 무너트리는 당사자에겐 사전 경고 없이 골든차일드 관련 모든 팬클럽 활동 참여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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