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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여당에 지원사격 요청… “전세시장 안정화 총력”

김창성 기자2020.10.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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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전세시장 안정화를 다짐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세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여당에 협조를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글로벌 경제가 2분기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국내 경제도 수출중심으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인한 내수와 고용타격을 빨리 회복하는 게 4분기 핵심과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국내 경제와 국제 금융 등 대외 부문에 있어선 상대적으로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해왔다”며 “문제는 부동산 시장”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가계부채 등 대내적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신속 대응이 필요하다”며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는 전세시장 양상과 관련해 서민보호를 위한 안정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홍 부총리는 “모든 정책 대응성과는 당의 전폭적인 협조·협업 없이는 짧은 시간 내에 이루기 어렵다”며 “당의 지원과 협조를 기대하며 정기국회에서 주요 법안 및 내년 예산안 심의도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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