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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에 '맞손'

이남의 기자2020.10.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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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샘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오른쪽)이 강승수 한샘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샘 사옥에서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한샘 협력사 동반성장 협력대출(상생 펀드)에 시중 대출금리보다 최대 1.5% 감면된 금리를 제공해 한샘 협력사 및 대리점을 지원키로 하고 한샘은 기존 180억원에 더해 1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280억원의 상생 펀드를 운영키로 했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칫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금융사-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기여하게 됐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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