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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전셋값 오르고 매물 줄었지만 실거래 늘었다"

김노향 기자2020.10.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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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1일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전세가격이 오르고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실거래는 전년동기대비 늘어났다"고 전세시장을 진단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전세시장 불안에 대해 "실수요자와 서민을 위한 안정화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1일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전세가격이 오르고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실거래는 전년동기대비 늘어났다"고 전세시장을 진단했다.

홍 부총리는 가계부채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시장, 가계부채 등 대내적인 리스크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침체를 벗어나 수출 중심으로 개선할 조짐을 보인다"며 "다만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입은 내수 타격을 하루빨리 극복하는 것이 4분기의 핵심 과제"라고 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의 재정 지원과 뉴딜 투자 19대 제도개선 과제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선 "지난 8월 코로나 재확산 이후 잘 통제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간 만큼 희망의 이어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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