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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서울의 ‘주거복지모델’은?

김창성 기자2020.10.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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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시대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주거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0 자치분권형 서울주거복지포럼’(SFHW)을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주거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2020 자치분권형 서울주거복지포럼’(SFHW)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자치분권화 시대의 주거복지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 가능한 선제적인 주거복지정책 방향 모색과 정책이슈 발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로의 전환에 대응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렴과 정책이슈 발굴을 위해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이외에도 사회학, 미래학, 사회복지학, 건축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의 주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를 다시 생각하다’로 선정해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1차 포럼에서는 ‘위기 이후 불평등이 심각화’, 2차 포럼에서는 ‘주거복지정책 방향’(선별적 주거복지 VS 보편적 주거복지), 3차 포럼에서는 ‘주거복지와 테크놀리지’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올해 이어진 포럼을 통해 위기 시대에 주거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묻는 동시에 새로운 정책이슈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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