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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는 마이크 대신 사과 한 개… 쯔양 근황 공개

김명일 기자2020.10.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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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아프리카TV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쯔양 아프리카TV 채널 캡처
‘뒷광고 논란’으로 은퇴한 유명 유튜버 쯔양(23·본명 박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쯔양은 자신의 아프리카TV 공지사항 게시판에 'ㅎㅎ'라는 제목으로 18일 사진과 글을 올렸다. 그는 과수원을 배경으로 손에는 사과와 전지가위를 든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렇게나 쓴 모자도 마치 패션 소품처럼 보여 여전한 ‘분위기’를 뽐냈다.

쯔양은 게시글에서 “사과 따러 할머니 집에 왔는데 강아지도 있고 날씨도 좋고 완전 힐링 중”이라 말했다.

이어 “방송국에 응원글 올려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보면서 정말 힘이 많이 됐어요 ㅠㅠ”라며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해요!”라고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쯔양은 지난 8월 “오늘부로 더이상 방송은 없을 것 같다”며 "방송을 켜지는 않겠지만 가끔 게시판에 근황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뒷광고 논란’으로 은퇴 선언을 하면서다.

쯔양은 당시 뒷광고 논란에 대해 “방송을 시작했을 무렵에는 무지하여 지키지 못한 것도 있다”며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 부분은 예전에 사실대로 말씀드렸고 그 뒤로는 관련법에 대한 사항을 준수해 방송을 해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이상 방송 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명일 기자

김명일 온라인뉴스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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