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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딸' 함연지 "저는 엄청 소심한 성격" 고백

김정훈 기자VIEW 2,7652020.10.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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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 함연지(사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설렘 폭발하는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6회에서는 라면집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함연지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의 알콩달콩 신혼생활, 학창시절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26회는 수도권 기준 6.8%(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7.4%까지 치솟았다.

커플 모닝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연 함연지와 남편은 시종일관 핑크빛 모드를 연출했다. 훈남 남편의 기습 정수리 키스와 남편 옆에 꼭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함연지의 하이텐션 애교가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함연지는 현재 결혼 4년 차다.

함연지의 엉뚱 발랄한 일상 모습도 화제였다. 남편이 출근한 뒤, 거실에 놓인 반신욕기에 앉아 열혈 뮤지컬 연습에 나선 것. 찜질을 하며 폭풍 두성을 쏟아내는 함연지의 모습이 엉뚱한 듯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함연지는 학창시절 이야기도 들려줬다. 그는 "남매가 싸우면 부모님이 서로 손을 잡게 했다"며 특별한 교육법도 공개했다. 드라마 속 재벌 이미지에 대해 함연지는 "난 엄청 소심한 성격"이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학창 시절 악바리처럼 공부하는 스타일이었다"고 솔직한 입담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정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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