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10월 일반분양 작년보다 늘었다… 경기지역 '최대규모'

김창성 기자2020.10.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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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 성수기인 10월 전국 53곳에서 4만2927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분양시장이 본격적인 가을성수기로 돌입할 전망이다.

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4만8728가구(1순위 청약 기준·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292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2만2304가구(52%)를 차지하고 지방은 2만623가구(48%)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9월25일 기준, 전국 1만4624가구, 수도권 5818가구, 지방 8806가구) 2만8000여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전국 기준 193.5%, 수도권은 283.4%, 지방은 134.2%가량 증가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10월 전국 일반물량은 전년 동월(1만7223가구) 대비 2배 이상이 늘었다. 비율로는 149.2%가 상승했고 수도권은 361.7%(4831가구→ 2만2304가구), 지방은 66.4%(1만2392가구→2만623가구)가 늘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8080가구(20곳·4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충남 6981가구(6곳·16.3%) ▲인천 3702가구(2곳·8.6%) ▲경북 3031가구(2곳·7.1%) ▲대구 2435가구(5곳·5.7%)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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