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별 다섯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안전도 평가 1등급

나은수 기자2020.09.29 18:18
0

글자크기

기사 이미지
쉐보레는 자사 SUV 모델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쉐보레
쉐보레는 자사 SUV 모델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트레일블레이저는 정면 및 측면 충돌 등으로 이뤄진 충돌안전성 부분평가에서 총점 60포인트 중 59.5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별 5개를 획득해 1등급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올해부터 강화된 사고예방 안전성부문 첨단 안전장치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능동 안전장치 사양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차체에 기가스틸 20%를 포함한 78%의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돼 전방 및 측면 충돌 시 충격이 최적의 경로로 분산되도록 설계됐다. 범퍼 시스템에 플레이트형 하단 범퍼 및 상단 임팩트빔도 적용시켜 보행자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해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에 신경썼다.

이외에도 6개의 에어백과 차선 이탈경고, 차선 유지보조시스템 등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첨단 능동 안전사양들을 기본 탑재해 운전자들이 트림에 상관없이 쉐보레의 첨단 안전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설치했다.


김동석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본부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KNCAP 최고등급 획득은 차량 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GM의 제품개발 철학을 명확히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은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산업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