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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최저 연 2.0%

이남의 기자2020.09.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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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전달과 같은 최저 연 2.0%로 동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1%(만기 10년)~2.3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가장 낮은 금리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포인트 낮은 연 2.0%(10년)~2.2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 등 사회적 배려층이거나 신혼부부는 추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복수의 금리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0.8%포인트까지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안심주머니 애플리케이션(앱) 쿠폰으로도 0.02%포인트를 추가 할인받는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연 1.2% 미만이면 연 1.2%가 적용된다.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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