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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개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2270선 지지

윤경진 기자2020.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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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6.09(0.27%) 포인트 오른 2278.7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06.95)보다 1.33포인트(0.16%) 오른 808.28원에 마감했다./사진=뉴스1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하락 하루 만에 소폭 반등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포인트(0.27%) 상승한 2278.7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1억원, 73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90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 마감했다. 삼성전자(0.17%), 네이버(0.34%), 삼성바이오로직스(0.30%), LG화학(2.62%), 삼성전자우(0.80%), 셀트리온(3.40%), 삼성SDI(0.49%)는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1.66%), 현대차(-0.87%), 카카오(-0.14%)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포인트(0.16%) 상승한 808.28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64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39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93%), 알테오젠(1.64%), 셀트리온제약(1.47%), 제넥신(1.41%), CJ ENM(2.25%), 케이엠더블유(0.69%)는 상승했다. 반면 씨젠(-4.46%), 에이치엘비(-1.40%), 카카오게임즈(-1.95%), 에코프로비엠(-0.86%)은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미 대선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시장은 장초반 잠시 변동성을 확대했을 뿐 방향성이 확대되지 못하고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종목장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윤경진 기자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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