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익산 결혼상담업체서 코로나 3명 추가 확진… 총 8명 '비상'

강태연 기자2020.09.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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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결혼상담업소에서 17일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전북 익산의 결혼상담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결혼상담업체에서 이날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결혼상담업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첫 확진자는 방문판매업을 하는 50대 여성(전북 101번 환자)이다. 이 환자가 다녀간 결혼상담업체의 방문자 3명과 운영자 1명이 지난 16일 확진됐다. 


해당 결혼상담업체를 방문한 2명이 17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1명은 지난 16일 확진자로 분류된 여성의 친척이다. 이들은 가족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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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연 기자

머니S 강태연 인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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