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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나인테크, 테슬라에 전지 제조장비 공급 부각 29%↑

윤경진 기자VIEW 5,1562020.09.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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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인테크
나인테크 주가가 급등세다. 중대형 이차전지 장비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41분 기준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9.9%(785원) 상승한 상한가에 도달해 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나인테크의 2021년 영업이익을 올해보다 228% 증가한 154억원으로 전망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전기차용 중대형 라미네이션, 스태킹 장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했다"며 "남경 공장에서는 테슬라 원형 전지 제조 장비도 공급하고 있고 지난해 이후로 중대형 이차전지 장비 수주는 약 900억원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의 이차전지 생산능력은 지난해 70GWh에서 2022년 150GWh로 공격적인 투자 확대를 예상한다"며 "증설하는 라인에 관련 장비 대다수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 내년 LG화학 증설 규모를 고려한 이차전지 매출액은 784억원으로 올해 대비 74.5%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경진 기자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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