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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썼다”… 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박찬규 기자VIEW 1,4312020.09.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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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사전계약 첫날 1만대 계약을 넘겼다. /사진제공=현대차
파격적인 디자인을 과시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계약대수를 통해 존재감을 다시 한번 뽐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실시한 ‘디 올 뉴 투싼’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842대를 돌파했다.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넘어선 건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은 것이며 현대차의 SUV 중에서는 최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5일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행사)를 열고 신형 투싼의 상세 내용을 공유했다. 이 행사의 누적 시청자수는 16일 16시 기준 41만명을 넘어섰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품목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쯤 별도 공개된다.



박찬규 기자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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