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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황금 인맥'… 전지현이 초대했다

김경은 기자VIEW 1,8762020.09.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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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배우 전지현(왼쪽)과 '황금 인맥'을 과시했다. /사진=정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황금 인맥'을 과시했다. 


정 부회장은 16일 인스타그램에 "ㅈㅈㅎ님 초대로 팀랩 전시회에서 눈 호강함. 일반공개는 담주부터 6개월 동안 전시 계획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4컷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팀랩:라이프'(teamLab: LIFE) 전시회 속 정 부회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팀랩:라이프'는 오는 25일부터 내년 4월 4일까지 서울 DDP 지하 2층에서 열리는 전시회다. 전지현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문화창고'가 주관사를 맡고 있다.


정 부회장은 전지현의 초대로 시험가동 기간에 전시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평소 개인적인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부회장은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뜻밖의 인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백 대표는 방송에서 정 부회장을 '키다리 아저씨'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뿐 아니라 경쟁사 대형마트과 호텔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남겨 소통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김경은 기자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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