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몽클레르 지니어스, 리모와와 협력한 캐리어 '리플렉션' 출시

강인귀 기자VIEW 1,0962020.09.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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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몽클레르 지니어스가 여행용 가방 브랜드 리모와와 협력해 현대적인 럭셔리 여행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담은 에디션 '리플렉션'을 선보인다고 9월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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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지니어스

두 브랜드는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쇼에서 몽클레르 리모와 '리플렉션' 쇼피스를 공개한 바 있다. 



몽클레르 리모와 '리플렉션'은 두 브랜드가 지닌 공학적 전문성과 기술적으로 앞선 소재들을 결합시켜 탄생시킨 미러 알루미늄 소재의 리미티드 에디션 여행 가방으로, 여행을 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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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지니어스


이번 에디션은 리모와의 오리지널 캐빈 모델을 기반으로, 본래 리모와의 대표적인 알루미늄 외관을 표면에 광택이 흐르는 미러 소재로 대체해 더욱 화려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러한 마감 처리는 몽클레르 다운재킷에서 볼 수 있는 광택과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악용 액세서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사 유약을 함께 연상시킨다.



광택감이 뛰어난 알루미늄 외관은 매트하게 디자인된 검은색 손잡이와 리벳으로 고정된 모서리로 상쇄되며 실용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또한 홈이 파인 외관에는 메탈 소재 몽클레르 배지가 박혀 있어 두 브랜드의 상징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가방 내부에는 이번 협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실버 패킹 큐브 세트가 들어있는데, 이 큐브들은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나일론 패딩 소재로 제작돼 여행 중에도 짐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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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지니어스

이에 더해 몽클레르가 디자인한 진회색의 러기지택과 벨트와 같은 맞춤형 여행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핵심 협업 아이템인 러기지와 함께, 특별한 숫자가 새겨진 에디션도 한정적인 수량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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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지니어스

브랜드 관계자는 "몽클레르 리모와 '리플렉션' 에디션은 디자인에 있어 혁신적인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러기지 앞면에 눈에 띄는 LED 스크린을 부착했다"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몽클레르 리모와 리플렉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자들은 이 LED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각자의 메시지를 띄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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