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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장관, 판문점 방문에 한반도 '훈풍' 부나… 남북경협주 상승세

윤경진 기자VIEW 1,3962020.09.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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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판문점에서 바라본 북측 판문각이 보인다./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약식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유신은 전 거래일보다 1.31%(200원) 상승한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이스터(2.59%)와 부산산업(4.13%), 대아티아이(4.72%), 일신석재(7.69%), 현대건설우(0.91%), 도화엔지니어링(1.44%)도 동반 상승했다.

유신·일신석재·현대건설·도화엔지니어링은 건설 관련 경협주로 분류되며 에코마이스터·부산산업·대아티아이는 남북 철도연결 테마주로 분류됐다.

개성공단 입주사와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가 있는 아난티(5.47%), 북한 크루즈(유람선) 관련주로 분류되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5.56%)도 올랐다.

남북협력 재개 기대감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을 방문해 자유의 집 및 평화의 집 등 판문점 일대를 돌아볼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 장관의 방문 배경에 대해 "이번주 9·19 평양공동선언 및 9·19군사합의 등 남북 간 합의 (2주년을 맞는데 방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9일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앞두고 남북 협력을 촉구하는 대북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윤경진 기자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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