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제11호 태풍 노을 발생… 한반도 안 온다(상보)

정소영 기자VIEW 3,6842020.09.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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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5시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노을은 이날 오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사진=구글어스눌스쿨 캡처
제11호 태풍 '노을'(NOUL)이 필리핀 마닐라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16일 오전 5시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노을은 이날 오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북위 13.0도, 동경 118.5도 지점이다.

태풍은 오는 17일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560㎞ 해상으로 이동한 뒤 18일 오전 3시 베트남 다낭 동쪽 약 34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9일 오전 3시에는 다낭 서북서쪽 약 350㎞ 부근 육상에 상륙한 뒤 20일 오전 3시 베트남 하노이 서남서쪽 약 830㎞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1000㍱(헥토파스칼)이고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18㎧(시속 65㎞), 강풍반경 150㎞이다.

태풍의 이동속도는 시속 5㎞, 진행방향은 북서쪽, 강도는 약이다.

제11호 태풍 노을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정소영 기자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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