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평택 편의점 난동女 공포탄 쏘고 제압… 점주 갈등 원인?

정소영 기자VIEW 1,3342020.09.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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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6시쯤 30대 여성 A씨가 평택 도곡리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와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을 몰아 편의점을 일부러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기 평택시의 한 편의점에서 승용차를 몰고 돌진한 뒤 난동을 벌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6시쯤 30대 여성 A씨가 평택 도곡리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와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제네시스 차량을 몰아 편의점을 일부러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특수재물손괴와 공용물건손괴 혐의 등으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사고 당시 A씨는 편의점 안으로 돌진한 뒤 약 20분 정도 차를 앞뒤로 움직이며 물건 등을 파손시켰다.

경찰은 A씨가 차에서 내리라는 요구에 불응하자 공포탄 1발을 발사했다. 이후 차량 문을 열고 A씨를 제압했다.

편의점 안에는 점주 1명과 직원 2명 등 3명이 있었지만 이 소동으로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지난 6월에도 A씨가 해당 편의점에서 난동 부린 것을 미뤄 편의점주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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