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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련주’ 오를까 내릴까?… 코로나19 백신, '부작용vs괜찮다'

송창범 기자VIEW 7,6722020.09.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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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련주가 오늘(16일)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셀트리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을 높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 관련주가 오늘(16일)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다.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신의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밝혀 주가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6일 장 시작 전인 오전 7시 40분 현재 ‘화이자 관련주’ 키워드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5위권에 올라 투자자들의 깊은 관심이 반영됐다.

이날 외신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화이자가 4만4000명의 자원자 중 2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에 화이자 측은 보고된 부작용은 백신의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나타난 부작용 중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라는 것이다.

백신 시험에 대한 애매한 결과가 도출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화이자 관련주를 살지 팔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화이자 관련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파멥신, 대웅제약, 녹십자 등도 거론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1.31% 상승 마감했고, 대표 관련주인 신풍제약은 보합으로 마무리 됐다.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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