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부산 아파트의 ‘집닥 인테리어’ 트렌드는?

김창성 기자2020.09.15 17:12
0

글자크기

기사 이미지
집닥이 부산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사진은 부산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부산 아파트 인테리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트렌드 리포트를 15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가 진행된 부산시 소재 아파트의 평균 준공연도는 2000년이다. 준공연도별 아파트 인테리어 진행에서도 15년 이상 20년 미만(24.6%)이 가장 많았다.

이어 ▲20년 이상 25년 미만(22.7%) ▲10년 이상 15년 미만(17.7%) ▲25년 이상 30년 미만(15.6%) ▲5년 이상 10년 미만(6.4%) ▲30년 이상 35년 미만(5.3%) ▲35년 이상 40년 미만(3.2%) ▲1년 이상 5년 미만(2.4%) ▲40년 이상 45년 미만(1.8%) ▲45년 이상 50년 미만(0.3%)으로 나타났다.

행정구역별로는 해운대구(21.1%)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진구(10.6%) ▲사하구(8.6%) ▲남구(8.5%) ▲동래구(8.0%) ▲북구(7.8%) ▲금정구(6.8%) ▲연제구(6.3%) ▲사상구(5.2%) ▲수영구(5.0%) ▲서구(3.4%) ▲영도구(3.4%) ▲기장군(2.6%) ▲강서구(1.5%) ▲동구(0.8%) ▲중구(0.4%) 순으로 조사됐다.

면적별 의뢰율에서는 전용면적 99㎡(45.4%)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66㎡(24.8%) ▲132㎡(14.3%) ▲165㎡(7.1%) ▲33㎡(4.9%) ▲198㎡(2.0%) ▲231㎡ 이상(1.5%) 순으로 나타났다.

시공범위별로는 종합(59.9%)이 부분(40.1%)보다 많았고 거주 중(26.1%)일 때보다 공실(73.9%)인 상황에서 주로 인테리어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테리어 진행은 세입자(2.7%)보다 집주인(97.3%)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리포트는 2018년 1월~2020년 8월까지 집닥에 인입된 부산시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고객 의뢰 중 약 1000여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건설/부동산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