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네시스·넥쏘 공장 멈췄다" 태풍 하이선 여파... 현대차 울산5공장 일시 정전

박찬규 기자VIEW 3,2762020.09.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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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일시 가동이 중단됐다. /사진=뉴시스 배병수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일시 가동이 중단됐다. 지난 5일 정전으로 가동이 일시 정지된지 이틀 만이다.


7일 현대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G90·G80·G70, 투싼, 넥쏘 등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정전돼 생산라인이 멈췄다.

곧바로 전기가 들어왔지만 설비 점검 등을 위해 잠시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울산5공장 인근의 현대모비스 공장도 정전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는 안벽 쪽으로 바닷물이 넘어 들어와 계류 중인 선박이 기울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태풍 '하이선'은 오전 10시쯤 울산에 접근한 뒤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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