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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시온, 비극적 운명 담은 신곡 콘셉트 필름 공개

뉴스1 제공2020.08.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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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투비 오어 낫투비(TO BE OR NOT TO BE)' 콘셉트 필름을 추가 공개했다.

원어스는 13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 타이틀곡 '투비 오어 낫투비'의 건희, 시온의 개인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나비가 장식된 안대를 쓴 건희는 자유를 갈망하지만, 원치 않던 피를 마시게 된다. 어느새 피에 중독돼버린 혼란스러운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반면 시온은 자신을 둘러싼 하얀 꽃들 사이로 평온한 모습이다. 하지만 곧 손이 검게 변하고, 그의 곁에는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는다. 꿈과 악몽을 오가는 눈빛 연기가 압권이다.

또한 이번 영상에는 선택에 대한 고뇌와 갈등을 고스란히 드러낸 수록곡 '데드 오어 어라이브'(Dead Or Alive)가 삽입됐으며, 강약의 신선한 비트구성이 단숨에 귓가를 사로잡는다.

이처럼 원어스는 꿈꾸던 평범한 인간의 모습과 피의 저주에 속박된 악몽 콘셉트를 오가는 무한한 소화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비극적인 운명의 기로 앞에 삶을 향한 갈증을 원어스만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표현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라이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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