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능후 "서울지역 예정 대규모 집회 방역차원 자제 부탁"

광복절 및 임시 공휴 포함 사흘 연휴…소모임 등 자제해야

뉴스1 제공2020.08.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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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서울지역 등에 예정된 대규모 집회는 방역 차원에서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광복절에 신청된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광복절에는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8개 단체에서 4만2000여명이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경찰 신고된 상황이다.

박능후 1차장은 이러한 대규모 집회를 포함해 광복절과, 주말인 일요일, 임시공휴일인 월요일까지 사흘간 연휴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나타냈다.

그는 "모든 국민들께서 이번 사흘 연휴동안 코로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모임과 사람 많은 곳에는 방문을 자제해달라"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함께 다시 한 번 방역을 점검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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