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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난지·잠실·양화·뚝섬…오늘 한강공원 5곳 개방

뉴스1 제공2020.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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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물이 빠지자 관계자들이 점검을 위해 시설물을 지게차로 옮기고 있다. 2020.8.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3일 5곳의 한강공원을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여의도와 난지 한강공원이, 오후 2시에는 잠실·양화·뚝섬 한강공원이 문을 다시 연다.

다만 Δ여의도: 저지대 강가 및 여의샛강 Δ난지: 물놀이장 부근 Δ잠실: 탄천합수구 부근 Δ양화: 여의샛강 경계부~제3주차장 Δ뚝섬: 구리시계 부근 등 공원 내 침수된 구간은 출입이 통제된다.

전날 잠원 한강공원에 이어 이날 오후 2시까지 5곳을 추가 개방하면서 전체 11개 한강공원 중 6개소의 출입이 가능해진다.

아직 통제 중인 광나루·이촌·망원·강서·반포 등 5곳의 한강공원에서는 청소, 시설물 원상복귀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 기상 상황, 공원 정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제된 공원을 조속히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통제된 공원에서는 미끄러짐·중장비 사고 등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개방된 공원을 찾을 때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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