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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선수,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들어가

이원창 기자2020.08.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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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장클레어 토디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토디보 트위터
FC바르셀로나의 한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준비하는 1군 선수들과는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 시즌을 시작하는 선수 9명 중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프랑스인인 장클레어 토디보로 확인됐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양성 판정 사실을 알렸다.

다만 토디보는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준비하고 있는 1군 선수단과 접촉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이 선수는 무증상 상태로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며 "현재 자택에 격리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오전 4시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이원창 기자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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