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고다, 국내 7000곳 호텔 대상 '대실 서비스' 선보인다

베타 버전으로 출시…수 주 내 본격화

뉴스1 제공2020.08.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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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로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국내 7000여 곳 호텔 대상으로 1박이 아닌, 한정 시간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대실' 서비스를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아고다의 대실 서비스는 업무를 위해 원활한 인터넷 연결과 조용한 공간이 필요한 직장인을 비롯해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전용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 운전기사 등 교대 근무 시간 사이에 휴식이 필요한 업무 종사자, 환승 여행객 등을 위해 마련했다.

아고다의 대실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사용자는 국내 여행지 검색을 시작으로 '대실'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체크인 날짜를 설정하면 대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제주, 부산, 대구, 인천 등 국내 전역 소재 다양한 숙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호텔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2~10시간 단위로 책정되며, 예약 가능한 시간대는 밤 11시 전까지이다.

한편, 아고다는 베타 버전을 거쳐 향후 수 주 내에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대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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