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무용으로 파킨슨병 치료 돕는다…Dance for PD

전문무용수지원센터 12월까지 환우 대상 개최

뉴스1 제공2020.08.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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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for PD©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무용을 통해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치료를 돕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Dance for PD(파킨슨 환자를 위한 무용프로그램)'를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떨림이나 경직 등과 같은 운동기능 저하 증상 외에도 통증, 우울, 자율신경장애 등 운동과 관련되지 않은 증상도 나타난다.

서울 종로구 명륜동 DCDC 댄스 스튜디오 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Dance for PD(파킨슨 환자를 위한 무용프로그램)'은 2017년 미국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에서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무용을 통해 파킨슨병 특유의 증상과 관련된 균형감각, 유연성, 신체조정능력, 걸음걸이, 사회적 고립감, 우울증 등에 관련된 증상들을 집중적 치료한다.

수강 대상은 파킨슨병 환자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업 당 7명 인원 제한을 두고 진행된다.

8월은 매주 월요일마다 9월은 매주 1회, 10~12월은 매주 화요일 1일 2회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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