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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 감독에 강신재 보이드플래닝 소장

뉴스1 제공2020.08.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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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 신임 주제관 감독©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이 2020년 공예트렌드페어의 주제관 감독으로 강신재 보이드플래닝 소장을 선임했다.

올해로 15회차를 맞는 공예트렌드페어는 오는 12월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신재 신임 주제관 감독은 공예 관련 전시공간을 디자인해온 공간 디자인 전문가이며 공예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 감독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한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신개념 주거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동양적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를 바탕으로 한국 공예와 자연이 조화롭게 채워진 주제관을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 감독은 건국대 실내디자인학과를 졸업후 2010년까지 건국대 실내디자인학부와 건축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희영 대표와 함께 1997년에 디자인 그룹 보이드플래닝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공예 아트 비엔날레 헤벨라시옹 한국관, 밀라노 트리엔날레 ‘법고창신’ 전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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