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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여행 관련주' 노랑풍선, 러시아 백신 기대감… 상한가

손희연 기자VIEW 1,7432020.08.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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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노랑풍선 등 여행 관련주가 강세다.


12일 오전 11시17분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5%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노랑풍선은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인 29.89%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모두투어와 하나투어도 각각 15.93%, 8.32% 상승세다.


러시아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백신으로 높아진 관광 재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BBC 등 외신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화상 내각회의에서 "오늘 아침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이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개발된 백신의 이름은 '스푸트니크 V'로 조만간 대량 생산돼 해외에 판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WHO(세계보건기구)와 각국 보건당국은 러시아가 백신 생산 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스푸트니크 V 효용성과 안전성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손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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