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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WGC 대회 3R 1타 차 2위… PGA 첫 우승 코앞

이한듬 기자2020.08.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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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PGA 첫 우승에 도전한다. / 사진=KPGA
안병훈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친 안병훈은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브렌던 토드(미국)를 바짝 추격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안병훈은 PGA 투어 첫 우승 고지를 눈 앞에 두게 됐다. 안병훈은 유러피언투어에서는 1승한 경험이 있지만 PGA 투어에서는 준우승만 세차례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승상금이 174만5000달러(한화 약 20억8000만원)에 이른다. 마지막 경기는 오는 3일 진행된다.

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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