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WHO 긴급위 “코로나19 장기화… 국제적 비상사태 유지”

이한듬 기자2020.08.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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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사진=로이터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라는 입장을 밝혔다.

WHO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열린 제4차 회의에서 긴급위가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감염병 최고 경보인 PHEIC에 해당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알렸다.

특히 긴급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WHO와 회원국들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국가, 지역 등 글로벌 대응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개인, 특히 젊은이들과 지역 사회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통제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도록 촉구했다.

긴급위는 사무총장의 재량에 따라 3개월 이내에 다시 소집될 수 있다.

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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